1541 |
시
칠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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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923 |
1 |
1540 |
시
2월의 꽃 프리지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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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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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
시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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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926 |
1 |
1538 |
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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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30 |
930 |
1 |
1537 |
시
작시)시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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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15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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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
시
아카시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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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934 |
1 |
1535 |
시
비발디의 사계 속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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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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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
시
가을비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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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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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
시
부족한 시 창작실에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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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1-19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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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
시
시월 길섶에서 만난 분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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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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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
시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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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1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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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시
아직 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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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7 |
945 |
1 |
1529 |
시
하찮은 것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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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01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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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
시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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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1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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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
시
중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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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952 |
|
1526 |
시
7월의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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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953 |
1 |
1525 |
시
오늘을 여는 기도(사진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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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2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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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시
사월의 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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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8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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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
시
시 (MS)---운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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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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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시
글쓰기 시학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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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9 |
977 |
1 |
시작노트
제 2인생/은파
모두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우성 하다
꿈을 잃어 가더니 목울음 북받쳐 하소연하다
널부러져 채념한 듯 숨죽여 들고 있는 작금
그 옛날 꽃길을 그리워 눈물짓는 슬픔
창가의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리고 있고
망연자실 한을 가슴에 삭이고 있는 현실
좋은 소식이 날개 치며 꿈을 안겨주기에
우리 모두의 가슴을 뻥뻥 뚫어 주는 희소식
봄전령 되어 희망의 꽃 피워 감사꽃 피워
칠흑의 새까만 밤도 찬란한 해오름 앞에
맥 못추고 줄행랑 쳐 버리기에 휘파람 불며
가슴에 제 2의 인생 열어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