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나침판
시
조회 수
1353
추천 수
0
2016.03.30 21:08:55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2965
추천하기
두 갈림길에서
은파 오애숙
문을 열면 넓은 통로 있어
나갈 수 있어도 나 스스로
갇힌 자 되어 두 손 모으네
영원히 갇힌 자로서가 아니라
문밖의 길에서 방황치 않으려
생각 곧 추워 조용히 응시하네
수많은 사람이 두 갈래 길에서
넓고 편한 길로 가고 있으나
협착한 좁은 길 택해가고있네
길이 험하여도 두려움 없음은
나침판되신 어린양 예수보혈로
진리 안에서 그가 인도하시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41
시
하늘창 열어(시)
[1]
오애숙
2016-03-28
1384
4840
시
그 날을 위해(시)
오애숙
2016-03-28
1186
4839
시
내 삶의 향기
오애숙
2020-04-12
71
4838
시
거울(시)
[3]
오애숙
2016-03-28
1475
4837
시
시로 쓰는 편지
오애숙
2016-03-28
1182
4836
시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오애숙
2016-03-29
1122
»
시
나침판
오애숙
2016-03-30
1353
4834
시
비상飛上
오애숙
2016-04-02
1190
4833
시
추억 속으로
오애숙
2016-04-01
948
4832
시
희망
오애숙
2016-04-02
1137
4831
시
푸른 향그러움에
오애숙
2016-04-02
1835
4830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오애숙
2016-04-02
1425
4829
시
활기찬 봄볕에
오애숙
2016-04-02
1133
4828
시
시향詩嚮
오애숙
2016-04-02
1032
4827
시
안개비(시)
오애숙
2016-04-22
1818
4826
시
중년의 삶
오애숙
2016-04-02
952
4825
시
위로
오애숙
2016-04-02
1015
4824
시
사월의 연가
오애숙
2016-04-02
1393
4823
시
여름창 여는 서막(시)
오애숙
2016-04-03
1282
4822
시
봄 처녀
[1]
오애숙
2016-04-07
11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9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57
오늘 방문수:
16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42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