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1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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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4720 |
시
가장 큰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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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6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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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9 |
시
칠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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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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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8 |
시
동행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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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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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
시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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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29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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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6 |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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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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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
시
사랑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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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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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 |
시
아들과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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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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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 |
시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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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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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2 |
시
칠월의 마지막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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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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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 |
시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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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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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 |
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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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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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
시
단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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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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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8 |
시
: 나부끼는 맘속 상념想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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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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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7 |
시
칠월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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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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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6 |
시
새마음(백 세 시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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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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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 |
시
그대 오시려 거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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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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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4 |
시
그녀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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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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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3 |
시
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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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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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 |
시
막내아들의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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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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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곳 이다.
우리네 속담에서도 잘 나타내듯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다."
글 쓸 때도 눈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한다.
수필을 쓰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체력에 문제도 있지만 눈이 더 심각하기에
주져주져 하다가
결국 시쓰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라도 쓸 수 있어 위로 받는 그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