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가끔 휘날리는 골치 아픈 일들
우리네 삶에 도사리고
틈새를 노리고 달려드고 있어
가끔은 이것까지도
몽돌꽃이 되려 안간힘 쓴다
불평해도 해결할 일
견고한 심지로 대처해 본다
반성의 깃발 올리려 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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