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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5월
가슴에 그동안 옹이도
녹아내려 가고 있구나'
애정어린 선물하나인데
눈 녹듯 사라져 가고있어
5월의 들녘이 핑크빛이다
설령 또다시 회오리물결
옹이져 만든다고 하더라도
5월의 향기 행복물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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