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1 |
시
사월 끝자락 부여잡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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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49 |
1 |
5220 |
시
봄비 타고 시나브로 스미는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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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340 |
1 |
5219 |
시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추억의 길목에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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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276 |
1 |
5218 |
시
추억의 길목에서(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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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016 |
1 |
5217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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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208 |
1 |
5216 |
시
추억의 길목에서(지나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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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963 |
1 |
5215 |
시
추억의 길목에서(배롱나무 가로수에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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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390 |
1 |
5214 |
시
영정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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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025 |
1 |
5213 |
시
젊음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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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416 |
1 |
5212 |
시
해넘이 속 빛(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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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535 |
1 |
5211 |
시
연둣빛 향그럼에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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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565 |
1 |
5210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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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859 |
1 |
5209 |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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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911 |
1 |
5208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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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7 |
3052 |
1 |
5207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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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4263 |
1 |
5206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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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589 |
1 |
5205 |
시
가끔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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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964 |
1 |
5204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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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94 |
1 |
5203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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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6 |
1 |
5202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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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