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나 이제야 왔습니다
시
조회 수
1492
추천 수
0
2016.09.14 14:26:28
오애숙
*.175.35.244
http://kwaus.org/asoh/asOh_create/40213
추천하기
시
나 이제야 왔습니다
은파
주님 홀로 먼 길 돌다가
주 은혜로 주 바라보기 위해
은혜의 주님보좌로 나왔습니다
나 비록 세파에 시달려
흙먼지 뒤집어쓴 채 왔으나
십자가의 보혈 의지하여 왔습니다
주님을 배반한 베드로가
주 말씀대로 첫닭이 세 번 울자
주께 돌이킨 것처럼 돌이 킵니다
허물과 상처투성이로
맘 속 골 패여 왔사오니
주 날 돌아보사 어루만져 주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21
시
그리움 내리는 바닷가(작)
오애숙
2016-03-08
1482
1
1020
시
허무
[1]
오애숙
2015-12-29
1483
3
1019
시
흘러가는 세월 속에============================
오애숙
2017-07-08
1483
1
1018
시
회상(첨부)
오애숙
2016-02-28
1485
1
1017
시
옛추억(첨부)
오애숙
2016-01-27
1485
1
1016
시
지난날의 추억에 1
오애숙
2016-03-28
1485
1
1015
시
긍정의 힘으로
오애숙
2017-09-20
1485
1014
시
그리움에는
[1]
오애숙
2016-06-07
1489
1013
시
비 갠 칠월의 들녘에서
오애숙
2017-07-08
1491
1
»
시
나 이제야 왔습니다
오애숙
2016-09-14
1492
1011
시
살아있다는 것은(첨부)
오애숙
2016-01-27
1493
2
1010
시
은혜의 촉으로
오애숙
2016-09-16
1494
1
1009
시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494
1008
시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오애숙
2016-01-20
1495
4
1007
시
그대의 손(첨부)
오애숙
2016-01-27
1495
1
1006
시
어느 하루
[1]
오애숙
2016-04-22
1496
1005
시
산다는 건(시)
[1]
오애숙
2016-06-07
1496
1004
시
신뢰/반포지효
[2]
오애숙
2016-01-24
1497
1
1003
시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오애숙
2016-01-21
1498
4
1002
시
가을 속에 축복하고픈 그대
오애숙
2017-09-03
149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7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19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2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