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1 |
시
새봄이 돌아오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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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1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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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
시
내 마음 속의 무릉도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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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8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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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
시
폭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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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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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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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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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시
시) 해바라기에게/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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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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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
시
억새숲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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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3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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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
시
시) 홈매화 피어나는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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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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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
시
시)은파의 메아리- 폐물처리장 만원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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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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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
시
새아침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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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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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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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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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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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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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 |
시
시===KK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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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2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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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시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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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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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시
시조---옹달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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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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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향수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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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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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사월의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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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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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아카시아 계절에(5월의 기억)/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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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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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시)봄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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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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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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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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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시--갈대숲에서---시마을 영상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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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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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