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1 |
시
향그런 마스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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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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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시
봄날이 그리운 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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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3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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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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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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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시
추억의 그림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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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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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시
그대 향그런 너울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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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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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시
삶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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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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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시
평시조-새 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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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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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시
내 마지막 남은 인생 여정위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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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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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시
--시--향수(고향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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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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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시
아가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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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3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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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시
성시) ---날 인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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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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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시
인생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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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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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
시
시 유월의 언덕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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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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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
시
성가곡 작시---부활의 주님 성령의 새바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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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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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
시
행복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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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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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
시
시)그대가 내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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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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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
시
성시--세상죄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보아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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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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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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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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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시
늦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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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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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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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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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은파
가을이 왔나 했는데
낙엽들 갈바를 몰라
이리저리 나뒹구는가
11월이다 싶었는데
벌써 12월도 중순을
향하여서 가고 있구려
저만치 가을 갔는데
허허벌판 대책 없이
홀로 서성이고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