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인생의 주권자/은파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1.06.19 00:11:09

우리 인생의 주권자시여/은파

 
우리 인생의 주권자시여
삶속에 세밀하게 역사하심에
주님의 놀라운 사랑 감사합니다
 
성막 안에서 이루워 지는 일들
제사장에게 판사의 일도 맡기사
판결하기 어려운 일들 하게 하신 주
 
질병 판결도 하게 하셨으매
정하진 규례에 따라 행하게 하사
병에 유무에 진 밖으로 퇴출 했으며
 
판결 흉패의 보석에 대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을 새기라
하셨음에 중요한 결정에 대하여서
 
우림과 둠밈으로 의의길로
빛의 길로 인도 하시고 계신 주여
그 모든 주도권 하나님께 있음을 보며
 
우리의 삶에 주권자 되시고
결정자 되시는 여호와 우리 주여
순종하므로 거룩한 백성 되게 하소서
 
흉패에 새긴 12보석처럼
주 거룩하고 귀한 백성으로 삼아
우림과 둠밈 즉 의와 빛의 완전 하심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따르길 말씀하고 계시고 계심에
진리의 말씀 안에서 각자의 삶에서
 
그리스인의 편지로 주의 뜻
주님의 거룩한 뜻 따라 분별 해
빛으로 드러내 그리스도인의 향기로
 
온전히 드려지는 삶이 되어
오직 주께 영광 돌리는 자들 되어
주 영광 위하여 사는 삶 되게 하소서
 
흉패에 서로 다른 12개의 보석
갖추게하사 귀한 보석처럼 여기신 주여
우리에게 각각 다른 재능과 달란트 주셨음에
 
우리가 주 사랑 안에 협력하며
우리가 부르심 받은 삶의 자리 그 모습
예수님 보혈의 공로 의지하게 하셨사오니
 
성령안에서 하나 된 천국백성으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하신 뜻 향해 순종하며
주 공동체 안에서 협력해 의와 선을 이루게 하소서
 
출애굽기 28장 15-30

오애숙

2021.06.19 00:11:2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OtNsY9hxzMQ&ab_channel=MijooPeaceChurch%28%EB%AF%B8%EC%A3%BC%ED%8F%89%EC%95%88%EA%B5%90%ED%9A%8C%29MijooPeaceChurch%28%EB%AF%B8%EC%A3%BC%ED%8F%89%EC%95%88%EA%B5%90%ED%9A%8C%29

오애숙

2021.06.19 08:48:30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OtNsY9hxzMQ&t=588s&ab_channel=MijooPeaceChurch%28%EB%AF%B8%EC%A3%BC%ED%8F%89%EC%95%88%EA%B5%90%ED%9A%8C%29MijooPeaceChurch%28%EB%AF%B8%EC%A3%BC%ED%8F%89%EC%95%88%EA%B5%90%ED%9A%8C%29

오애숙

2021.06.19 08:55:52
*.243.214.12

삶의 주권자 이신 주여

삶의 선하심으로 인도하사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사

 

삶의 자리에서

우림과 둠밈으로 인도하신

주의 뜻에 주님의 빛과 완전따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내 발의 등이요 빛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내 주여

 

진리의 말씀 가운데

빛으로 주 영광 돌리며

믿음의 공도체 안에  생명으로

 

날마다 우릴 이끄사

주께 영광 영광 나타내게 하사

삶의 자리에서 주만 찬양케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61 그리움이 활화산 되어 오애숙 2016-01-19 1585 3
160 함박눈이 쌓일 때면 [2] 오애숙 2016-01-19 1955 3
159 이 아침에 [1] 오애숙 2016-01-11 1666 3
158 [1] 오애숙 2016-01-11 1772 3
157 신새벽에 오애숙 2016-01-09 1737 2
156 새해 병신년 맞이하여 [1] 오애숙 2016-01-09 1788 3
155 새 아침에 오애숙 2016-01-09 1793 3
154 함박눈이 내릴 때면1(시) [1] 오애숙 2016-01-09 5298 3
153 따로국밥 오애숙 2016-01-08 1583 3
152 함박눈 [3] 오애숙 2016-01-07 2147 3
151 처세는 좋으나 딱한 일일세 오애숙 2016-01-07 2027 3
150 오해가 남기고 간 잔상殘像 [1] 오애숙 2016-01-06 2111 3
149 그리움으로 만드는 허니문 [1] 오애숙 2016-01-06 1750 3
148 소슬 바람소리에도 [1] 오애숙 2016-01-06 1900 2
147 자연이 말하는 지혜에 [1] 오애숙 2016-01-06 1998 3
146 (시)굴렁쇠 그리움 [1] 오애숙 2016-01-06 2291 3
145 그리움이 학 되어 [1] 오애숙 2016-01-06 1579 3
144 샛바람이 봄기운 속에 [1] 오애숙 2016-01-06 1890 2
143 그리움이 메아리 칠때면 [1] 오애숙 2016-01-06 2033 3
142 별빛 요정 되어 [1] 오애숙 2016-01-06 2079 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18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305

오늘 방문수:
118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