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1 |
시
봄날의 향그럼 맘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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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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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시
춘삼월 휘날리는 맘속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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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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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시
동백꽃 묘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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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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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시
[시]---춘삼월 길섶(삼월의 노래) ---[P]/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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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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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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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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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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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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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시
생명은 축복/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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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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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시
최초의 알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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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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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시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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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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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시
담쟁이 덩쿨에 슬은 마음으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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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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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시
춘곤증/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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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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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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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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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
시
그대 눈빛 따사론 너울 쓰고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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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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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시
춘삼월 향그런 봄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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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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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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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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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
시
춘삼월 연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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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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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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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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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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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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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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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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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시
봄 들녁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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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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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샨타/은파 오애숙
먼곳으로부터 온다던
그 샨타가 내 엄마 아빠라는 걸
아는 순간 동심의 세계 떠난
그저 아이였을 뿐이다
허나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과 TV 지식의 통로로
샨타 할아버지에 대한 것
유치원 전부터 알지만
남녀노소 우리 모두
선물에 현혹되고 있는 지
상업주의 샨타의 등장에도
물결치는 그리움
동심의 세계가
그리워서 인지 샨타에
아직도 행복한 휘파람
가슴으로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