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1 |
시
QT---오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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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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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
시
삼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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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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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시
등나무 꽃 아래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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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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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8 |
시
강둑에 서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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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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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
시
시조-진정 새봄에 피어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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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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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 |
시
아 벚꽃 그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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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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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
시
4월 창 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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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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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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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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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
시
Q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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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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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 |
시
성시 ;감사해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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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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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
시
오월의 아카시 향그럼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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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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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
시
5월 들녙에서/은파----삶의 뒤 안길 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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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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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 |
시
별이 빛나는 밤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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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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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
시
5월의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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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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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 |
시
연시조:당신께 시 한 송이 피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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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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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6 |
시
삶의 뒤안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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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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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 |
시
연시조:하얀 찔레꽃 꽃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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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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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 |
시
QT; 지명해 부르신 분이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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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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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
시
팔월의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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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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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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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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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면 봄꽃을 발견하듯
생그런 눈이 되어 상대를 주시하며
진실 꽃 마음속에서 아름드리 피누나
내설령 이별 창가 앉아서 있다해도
쉽사리 내그대를 잊을 수 없다싶어
맘속에 그리운의 꽃 휘날리며 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