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1 |
시
시---인생을 누가 미완성이라 말하는가/은파
|
오애숙 |
2021-01-22 |
18 |
|
5120 |
시
QT
[1]
|
오애숙 |
2021-02-09 |
18 |
|
5119 |
시
시
|
오애숙 |
2021-02-21 |
18 |
|
5118 |
시
QT
|
오애숙 |
2021-03-07 |
18 |
|
» |
시
새봄이 되면/은파
[1]
|
오애숙 |
2021-03-07 |
18 |
|
5116 |
시
꽃다지/은파
|
오애숙 |
2021-03-11 |
18 |
|
5115 |
시
QT
[1]
|
오애숙 |
2021-03-16 |
18 |
|
5114 |
시
목련의 아침/은파
|
오애숙 |
2021-03-17 |
18 |
|
5113 |
시
개나리 웃음 속에 /은파
[2]
|
오애숙 |
2021-03-25 |
18 |
|
5112 |
시
시-- --[[MS 올릴 작품 ]]
|
오애숙 |
2021-03-25 |
18 |
|
5111 |
시
꽃이 아름다운 것은/은파----[SM]
[1]
|
오애숙 |
2021-03-31 |
18 |
|
5110 |
시
시--해당화---[시향]
[1]
|
오애숙 |
2021-07-02 |
18 |
|
5109 |
시
시조--고향---[[sm]]
[1]
|
오애숙 |
2021-04-12 |
18 |
|
5108 |
시
QT
[2]
|
오애숙 |
2021-04-22 |
18 |
|
5107 |
시
시--춘삼월, 봄바람에
|
오애숙 |
2022-03-26 |
18 |
|
5106 |
시
연시조: 장미 뜰 안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5-18 |
18 |
|
5105 |
시
낯선 길/은파
|
오애숙 |
2021-05-20 |
18 |
|
5104 |
시
5월의 들녘/은파
|
오애숙 |
2021-05-20 |
18 |
|
5103 |
시
연시조 : 나루터에서
[1]
|
오애숙 |
2021-05-23 |
18 |
|
5102 |
시
연시조- 사람도
|
오애숙 |
2021-05-23 |
18 |
|
[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