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고난에/은파
주의 영으로 채우사
인생사 고난을 받을 때
이해할 수 일이 닥쳐도
온전한 욥을 생각하며
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욥의 믿음 강함 하사
사단에게 넘기게 하신 주
하나님의 허락하에 친구들
위로 하로 왔으나 결국에는
죄로 인하여 온 결과라고
충고하고 있는 친구들
악한 죄악은 죽음이라
인과응보의 사상으로 죄를
물을 때 허구적인 친구 발언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구나
너의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다
그들의 교만을 지적하매
욥은 너희처럼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매 있어
친구들의 비난 원통하고 있어
함께 신앙 고백하는 이가 친구 매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스스로
탄식하며 주께 나가는 욥
친구들의 경험과는 반대로
악한 자들 오래 형통하는 것이
진리라며 오히려 조롱거리 되어
웃음거리 되었다고 통탄하매
우리 또한 이해할 수 없는 일
펼쳐질 때 주만 보게 하소서
완전하신 주를 바라보오니
우리 삶 휘 옹돌이 파고 칠 때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붙여 잡고
의인의 고난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들의 생각의 말에 휩싸이지
않도록 우릴 도와주소서
욥기 12:1-12 묵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