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1 |
시
큐티:이해할 수 없는 섭리, 깨달음을 구하는 반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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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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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0 |
시
민들레 홀씨의 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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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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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밝아오는 새아침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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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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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
시
--시--그리움의 연가/은파 오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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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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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7 |
시
--시-- 삶의 길목에서---산다는 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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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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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6 |
시
--시--가슴에 비가 내릴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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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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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 |
시
어떤 보금자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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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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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 |
시
--시--입춘(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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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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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233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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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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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2 |
시
봄으로 가는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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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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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 |
시
--시--춘삼월, 희망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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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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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0 |
시
5월의 바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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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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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9 |
시
시조)----사월의 숨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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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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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8 |
시
시)-----성공의 비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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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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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7 |
시
7월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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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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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6 |
시
시조 염원의 꽃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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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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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5 |
시
같은 공통 분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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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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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 |
시
긍정의 날개 펼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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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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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 |
시
구절초 향그럼 속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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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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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
시
불꽃의 노래속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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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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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