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 |
시
QT
[6]
|
오애숙 |
2020-12-24 |
31 |
|
1660 |
시
QT
[2]
|
오애숙 |
2020-12-2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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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시
시-----한해를 보내는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0-12-26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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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시
한 해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0-12-26 |
39 |
|
1657 |
시
시--경자년 회도라보며/은파
|
오애숙 |
2020-12-26 |
40 |
|
1656 |
시
QT
[3]
|
오애숙 |
2020-12-26 |
24 |
|
1655 |
시
시--송구영신/은파
|
오애숙 |
2020-12-27 |
68 |
|
1654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27 |
|
1653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21 |
|
1652 |
시
QT
|
오애숙 |
2020-12-27 |
38 |
|
1651 |
시
QT
[1]
|
오애숙 |
2020-12-27 |
27 |
|
1650 |
시
QT
|
오애숙 |
2020-12-2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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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첫눈 사랑/은파
[1]
|
오애숙 |
2020-12-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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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
시
성시- 내주 내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20-12-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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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6-25 |
9 |
|
1646 |
시
QT
|
오애숙 |
2020-12-29 |
40 |
|
1645 |
시
시--한 뿌리/은파
[1]
|
오애숙 |
2021-06-25 |
11 |
|
1644 |
시
시----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SM]
[1]
|
오애숙 |
2021-06-2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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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시
새해를 맞이하며/은파
|
오애숙 |
2020-12-30 |
27 |
|
1642 |
시
QT
|
오애숙 |
2020-12-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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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으로
남몰래 눈물짓는 걸
그대는 진정 알고 있는 지
하얀밤을
지새워 투정 하고파
시어 날개 펼쳐 활주 하나
하얀 눈꽃
겨울나무에 송이송이
목화송이 처럼 피어 날 때면
그 옛날의
영글던 우리의 사랑이
따근한 호빵처럼 피어나기에
당신으로
남몰래 눈물 짓는 걸
그대는 진정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