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1.01.05 13:33:12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은파

주 크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
놀랍다 놀랍고 놀랍고 크도다
주 사랑 우리 위해 영생 주려
자기 목숨 버리사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옮겨 놨으니

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복락 하늘의 영광 주려
죄인을 위해 주 십자가에서
주 달려 피흘리사 죽으시고
성경 예언대로 부활하셨다

주를 믿는자마다 영생주려
영생복락 주려 부활하셨다
주 크신 사랑 놀랍고 놀랍다
형제들아 형제 미워하는자
살인하는 자라 말씀하신다

우리가 주님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자 살인하는 자
그 속에는 주님 사랑 없나니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옷
갈아 입고 주 사랑 본을 받자

약속의 땅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 다 함께 우리에게 주신
계명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
공동체 안에서 서로 피차에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말자

주 크신 사랑 놀랍고 놀랍다
우리 말과 혀로 사랑치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서로
사랑하자 주가 주가 갚으리
하늘의 상급 하늘의 상급만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요한일서 3장11절-24절 묵상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641 시)7월의 어느 날 꽃밭에서(초고) [1] 오애숙 2018-06-29 704  
1640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706  
1639 : 나도 그대처럼 오애숙 2017-09-20 706  
1638 염원(시) 오애숙 2018-02-06 706  
1637 연어의 생 오애숙 2017-09-20 709  
1636 대한(大寒)추위와 풍습(시) [1] 오애숙 2018-01-19 710  
1635 시) <<< 겨울 탈출>>>& [6] 오애숙 2018-03-18 710  
1634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1633 눈이 내리네 [1] 오애숙 2017-12-17 714  
1632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오애숙 2017-10-30 715  
1631 구월의 길섶 3 오애숙 2017-09-20 716  
1630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오애숙 2017-09-20 717  
1629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오애숙 2017-12-11 717 1
1628 그곳 향하여(시) 오애숙 2017-12-11 720  
1627 첫사랑의 향기 [2] 오애숙 2018-01-23 720  
1626 그대 때문에 오애숙 2017-10-11 722  
1625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7-09-20 724  
1624 빛나는 역사 뒤에서 오애숙 2017-09-17 725  
1623 · : 스므살 첫눈이 오면(시) 오애숙 2017-12-19 729  
1622 은파의 메아리 37 [1] 오애숙 2017-10-05 73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1

오늘 방문수:
4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