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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 사람도 나이 들면 들녘의 고개숙인 벼처럼 익으련만 뻣뻣이 들고서는 영원한 왕노릇하는 터줏대감 되련가 갑과 을 관계인양 갑질하는 모습에 하늘이 노하련만 위세를 떨고있어 인생사 음지가 양지 될수 있는 것인데 드라마 볼 때마다 군림의 주인공이 버젖이 우리 안에 있는 것 기억함매 오호라 이사망에서 뉘 건지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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