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되더라도/은파 인간의 생사복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오직 삶 속의 하루하루 매 순간 은혜의 주 찬양하며 주만 바라보오니 오늘도 주께서 말씀의 등댓불로 인도하사 승리케 하소서 다니엘서를 통해 미래적인 불안이 올 때에 즉 통제할 수 없는 상황 도래 될 때 모든 것 주관 하시는 주를 향한 도약의 기회 되도록 말씀으로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의 삶을 주권적으로 인도하실 주님 삶의 주인 되신 주만 의지하며 주 향 열망이 우리 안에 가득차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늘 눈을 향할 수 있는 은혜로 이끌어 주소서 다니엘과 세명의 친구가 뜻을 정하여 주님만 의지했을 때 지혜로 띄어난 자 되게 하셨음에 현 상황 코로나 팬데믹으로 염려와 근심인한 생각이 우릴 막지 않게 지혜로 옷입혀 주소서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과민 반응과 사리 분별을 잃게 될 수 있사오매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께 아뢰며 승리의 나팔 불 수 있도록 주여 우리를 늘 붙잡아 주옵소서 주께서 십자가 권능으로 믿는 자에게 구원의 주 되셨음에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 까지 늘 주님의 거룩한 공동체 안에서 주를 향한 열망을 가지고 함께 말씀과 기도로 극복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다니엘 2장 1절-13]묵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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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시) 맘속에 피어나는 싱그롬 [1] 오애숙 2018-03-18 406  
1860 (시) 내 맘에도 봄이 왔어요 오애숙 2018-03-18 366  
1859 (시) 우리 안에 사랑 넘치면 오애숙 2018-03-18 356  
1858 (시)첫사랑의 향기 오애숙 2018-03-18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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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시)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오애숙 2018-03-18 502  
1855 (시) 거룩한 희망의 속삭임(봄비 속에) [1] 오애숙 2018-03-18 617  
1854 (시) 하현달 오애숙 2018-03-18 2761  
1853 (시) 봄비 오애숙 2018-03-18 609  
1852 (시) 3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오애숙 2018-03-18 468  
1851 (시)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8-03-18 679  
1850 (시) 깊고 푸른 밤 [3] 오애숙 2018-03-18 859  
1849 푸른 꿈 여는 3월(시) [1] 오애숙 2018-03-18 372  
1848 동백꽃 오애숙 2018-03-18 575  
1847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오애숙 2018-03-11 941  
1846 복수초 오애숙 2018-03-07 570  
1845 괴물이 괴물을 오애숙 2018-03-07 406  
1844 6월의 향기 속에 오애숙 2018-03-07 439  
1843 어린시절 단상 오애숙 2018-03-07 419  
1842 시)삼월 오애숙 2018-03-07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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