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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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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2082 |
1 |
1240 |
시
5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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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2067 |
1 |
1239 |
시
어느 노승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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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1799 |
1 |
1238 |
시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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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1928 |
1 |
1237 |
시
꽃동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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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3 |
2506 |
1 |
1236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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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1235 |
시
알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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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861 |
1 |
1234 |
시
삶의 흔적 앞에(사진 첨부)(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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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3192 |
1 |
1233 |
시
하루를 살아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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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601 |
1 |
1232 |
시
눈높이에 맞추어(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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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906 |
1 |
1231 |
시
회한의 바람 사이에(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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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867 |
1 |
1230 |
시
봄의 향그럼 피어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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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197 |
1 |
1229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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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855 |
1 |
1228 |
시
은파의 메아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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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683 |
1 |
1227 |
시
민들레 홀씨(16년 작품 이동시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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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11707 |
1 |
1226 |
시
푸른 오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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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1980 |
1 |
1225 |
시
추억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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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3466 |
1 |
1224 |
시
갈맷빛에 백일홍 속삭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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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1994 |
1 |
1223 |
시
새역사에 부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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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2059 |
1 |
1222 |
시
그대 향그러움에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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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2007 |
1 |
어머니 날에 부처
은파
어린 시절 기억 넘어 양지바른 *자드락에
내 어머니 바지런함 아련히 가슴에 핀다
딸은 엄마 닮는데도 닮지 못한 부지런함
그저 생각에만 있어 흐트러진 심연 위로
어머니 날 곧 추워 한 많은 칠흑의 터널
인고의 늪 바라보며 가신 님 그리워하네
가끔 엄마 되어서도 어머니 잊고 사는 삶
'왜 그리 바쁜 건가! 내리사랑이라 그런지'
허기진 몰골 사이사이 흐트러진 심연에
빙점 가르며 엄마의 바지런함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