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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愛戀3
은파 오 애 숙
몰려오는 그리움에
쌓여 가는 설움 가슴에 삭이며
눈시울 붉히는 사연
서로 다른 하늘 밑에서
너와 나 칠흑 같은 밤하늘에
별 찾아 그리움 삭이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사묻힌 그리움에 눈물 젖은 두만강
빗물 되어 흐른다 해도
뼛 속에 사묻힌 그리움
떠날 줄 모르고 서로의 가슴에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있네
2016.02.18 00:16:46 *.3.22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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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장영실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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