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시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20.03.28 22:56:32
오애숙 *.243.214.12

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오애숙   0   96 01.27 18:5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흘러간 물줄기는 끌어 올  수  없기에
주먹을 치대 면서 통탄을 한다해도
인생사  어쩔수 없는  그 이치가  자명해

오늘이 내것이라 내일도 내것이라
말할 수 없는 것도 우리네 인생사라
참 진리 그 이치 알아 그저 감사 하구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801 시 시-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오애숙 2020-03-28 22  
3800 시 시-간이역에서 소망꽃 피우고파 [1] 오애숙 2020-03-28 14  
3799 시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3 [1] 오애숙 2020-03-28 36  
3798 시 시- 겨울 휴양지 [1] 오애숙 2020-03-28 33  
3797 시 시- 올 경자년 오애숙 오애숙 2020-03-28 27  
3796 시 시-내 널 볼 때 마다 오애숙 2020-03-28 27  
3795 시 시-나무의 위상에 [1] 오애숙 2020-03-28 24  
3794 시 시-봄햇살 살랑이면 [1] 오애숙 2020-03-28 31  
» 시 시-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오애숙 2020-03-28 55  
3792 시 시-설 이맘 때면/은파 오애숙 2020-03-28 20  
3791 시 시-그날이 정령 오늘이련가/은파 [1] 오애숙 2020-03-28 24  
3790 시 시-신호탄/은파 [1] 오애숙 2020-03-28 27  
3789 시 시- 삶의 이중성/은파 오애숙 2020-03-28 23  
3788 시 시-새봄의 생명찬 너 희망아 오애숙 2020-03-28 40  
3787 시 시-설날의 이면/은파 [1] 오애숙 2020-03-28 46  
3786 시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오애숙 2020-03-28 29  
3785 시 시-새봄이 돌아오면/새봄엔 [1] 오애숙 2020-03-28 27  
3784 시 시-설날 떡국 먹으면서/은파 [1] 오애숙 2020-03-28 42  
3783 시 시-인생사(독안에 든 쥐) [1] 오애숙 2020-03-28 32  
3782 시 시-고사목/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0-03-28 3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2

오늘 방문수:
10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