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1 |
시
그리움의 물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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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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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 |
시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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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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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9 |
시
바람 바람 그 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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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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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8 |
시
마음의 빚장 열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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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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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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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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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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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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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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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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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4 |
시
각시붓꽃 /은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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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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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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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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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2 |
시
4월 축복의 메들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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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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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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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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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0 |
시
연시조--꽃의 희망 날개 펼쳐/은파--- [[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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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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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9 |
시
연시조--인생사/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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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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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8 |
시
연시조--세월의 뒤안 길에/은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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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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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 |
시
행복이 뭐 따로 있나요/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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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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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6 |
시
QT--공의의 하나님이 행하실 고통의 보상과 악인의 심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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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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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5 |
시
시--백일홍 연가/은파--[S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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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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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4 |
시
시어가 날개치던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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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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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3 |
시
봄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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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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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2 |
시
육이오/6월에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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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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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