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1 |
시
[[시조]] --가을 문턱에서/세월의 바람사이에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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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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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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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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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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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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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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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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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시
시조 ==우짜노(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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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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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시
시조/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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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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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시
시조 ==아니, 벌써(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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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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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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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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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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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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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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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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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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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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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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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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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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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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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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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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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시
[창방 이미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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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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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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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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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시
[창방 이미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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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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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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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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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시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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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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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그때는 절망 이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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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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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는 정말 절망이 었지
인생의 그런 겨울이 있었을까
지금도 그때를 생각만 할때면
정신 곧추어 달려야 한다말야
내게 늘 그리 주파수를 맞추네
두 번 다신 늪속에서 사는 삶은
정말 아니야 정말로 일어나야지
예전에 비하면 진짜 감사해야해
아직 내겐 불타는 젊음이 있잔아
절망의 늪에서 자유를 얻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