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 |
시
연시조: 가을 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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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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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
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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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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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시
QT 이기주의는 공동체의 파멸의 길이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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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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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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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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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시
문 안에 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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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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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시
가을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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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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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시
구월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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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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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시
QT :악행으로 왕대신 하나님의 부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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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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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시
QT: 추락의 실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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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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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시
메밀꽃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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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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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시
꽃무릇 피어나는 상림공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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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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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시
연시조:옥잠화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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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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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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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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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시
QT: 거짓 교훈을 분별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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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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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시
QT:세상 유혹 이기려면---[미주]--딤후 6장 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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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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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시
QT 구원받은자 전투의 항해/은파---딤전 1장 12절 -20절 --미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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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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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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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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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시
어느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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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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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신의 한 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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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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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시
시--가을비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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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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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도 바닷물빛: 딱 한 번 가서 힐링되었던 흑산도 지금껏 본 여행지 중
단연 의뜸 갯벌이 있는 바닷가의 흑빛만 봐왔던 까닭인가 분명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하와이에서도 못 본 에머란드빛 환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충북 온천 [부소담악]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반영이 있는 곳이며
원래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었는데 대청댐으로 인해 생긴 대청호의 물이 차올라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는다. 나뭇잎 마지막 생애까지 불태우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