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1 |
시
시--성탄절의 의미 되새기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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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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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시
시--크리스마스 시즌과 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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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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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시
시--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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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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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시
시--평강의 왕 당신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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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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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
시
시-성탄 전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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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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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시
시--내 안에 움트는 새론 싹--[[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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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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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
시
시-- 12월의 물결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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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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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
시
시--보아라 그날--[[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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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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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시
시--12월이 있어 참 좋습니다--[[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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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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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
시
시--성탄절 아침에--[[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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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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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시
시--겨울비 속에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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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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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시
시--12월 끝자락에 서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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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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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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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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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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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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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
시
봄은 봄인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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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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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
시
춘삼월 길섶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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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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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
시
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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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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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
시
시-- 석양 물결속에 차오르는 희망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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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8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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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시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감상하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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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8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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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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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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