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연어의 생
시
조회 수
709
추천 수
0
2017.09.20 08:07:30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0234
추천하기
연어의 생
은파 오애숙
사위어 가
고
있
는 하현달
상현달 되어 보름달
차
면
잔별의 은빛 날개 사이로
거센 물살 가르고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합창 소리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강줄기
그 냄새 그리워
서
,
그리워
서
험한 파고에도 다다른
용기
그저
엄마
품 그리워 떠난다
긴 유랑의 마침푠 줄 모른 채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41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706
1640
시
: 나도 그대처럼
오애숙
2017-09-20
706
1639
시
염원(시)
오애숙
2018-02-06
706
»
시
연어의 생
오애숙
2017-09-20
709
1637
시
대한(大寒)추위와 풍습(시)
[1]
오애숙
2018-01-19
710
1636
시
시) <<< 겨울 탈출>>>&
[6]
오애숙
2018-03-18
710
1635
시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1634
시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오애숙
2017-10-30
715
1633
시
구월의 길섶 3
오애숙
2017-09-20
716
1632
시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오애숙
2017-09-20
717
1631
시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오애숙
2017-12-11
719
1
1630
시
첫사랑의 향기
[2]
오애숙
2018-01-23
720
1629
시
그대 때문에
오애숙
2017-10-11
722
1628
시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7-09-20
724
1627
시
빛나는 역사 뒤에서
오애숙
2017-09-17
725
1626
시
그곳 향하여(시)
오애숙
2017-12-11
725
1625
시
은파의 메아리 37
[1]
오애숙
2017-10-05
730
1624
시
춘삼월, 희망 연가
[4]
오애숙
2022-04-08
731
1623
시
잊혀져 가는 문화 새벽송 돌기(시,홈)
오애숙
2017-12-25
732
1622
시
마음의 손 편지
[1]
오애숙
2018-01-22
73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84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04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46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