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1 |
시
그해 그 겨울밤은 따뜻했네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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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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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시
시)1월의 편지(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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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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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시
시, 홈)새해를 여는 기도(송구영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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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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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시
시, 홈) 문장 하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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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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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시
시)세월이 흘러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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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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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시
카톡창으로 본 겨울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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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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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시
시) 사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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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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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시
시)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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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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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시
시) · : 그대 사랑의 물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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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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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시
시) 눈꽃 연정 속에 피어나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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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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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시
시)첫사랑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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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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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시
시)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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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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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시
시)시인의 정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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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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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시
=====송구영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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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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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시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 3(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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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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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시
난 알아요(166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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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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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시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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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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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시
사랑하고 사랑해야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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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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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시
어린 날 그 추억의 단상(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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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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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
시
기쁨 여는 축복의 아침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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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7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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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