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 차고 넘쳐나 이 아침에
오직 내 주를 찬양하리
주는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
평강의 평강으로 날 인도하시나니
주 사랑 강 같이 흘러 넘치네
이세상 삶이 늘 여울목 같고
거친 파로가 날 덮치려 노려보지만
주는 나의 산성 내 방패시니
언제나 내게 부족없도록
날 인도 하심에 감사의 나팔불며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주 안에 있는 모든자들아
우리의 목자장 예수만 찬양하자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사
부족함 없게 인도하시리니
주 믿는 자여 일어나 오직 주님께
감사의 나팔 불며 찬양합시다
오직 주는 나와 동행 하시는
임마누엘 나의 구주 예수그리스도
내게 부족함이 없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