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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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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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시
2월의 연서(새 아침에 그대에게 띄우는 시 한 송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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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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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시
QT 긍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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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2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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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시
시---아 사랑이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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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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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시
봄을 여는 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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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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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시
비밀 한 가지/은파--------[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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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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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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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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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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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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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시
QT: 이세상 살아감에 있어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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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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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시
와우, 봄이 찾아 오네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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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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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시
새봄의 향연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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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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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시
매화꽃 연정/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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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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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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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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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시
[시]-----봄비 내리는 날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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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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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시
지지 않는 꽃/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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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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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시
지지 않는 꽃 --2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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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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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시
왠지 이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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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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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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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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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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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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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시
기다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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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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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