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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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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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시
믿음이라는 것(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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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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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시
결심(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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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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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
시
팔월의 감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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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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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시
팔월 중턱의 향연(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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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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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
시
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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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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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시
그 남자의 향기(tl)(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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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4 |
2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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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시
이 아침에(행복을 여는 이 아침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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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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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시
카타르시스의 포만감에(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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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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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시
여름 속에 물결치는 그리움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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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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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시
나의 사랑 무궁화여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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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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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시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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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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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시
광복 그 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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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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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
시
철마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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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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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
시
그때 그 광복의 환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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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2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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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시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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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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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시
그대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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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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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시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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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9 |
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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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시
네 나이 몇 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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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9 |
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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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시
(성) [다 일어나 찬양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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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8 |
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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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꽃을 만나 어느 봄날 꽃비 내려
흩날려 오는 향그러움 가슴에 휘날린다
봄에는 봄 만큼, 여름에는 여름만큼이나
가을엔 가을 만큼이나 겨울엔 겨울 만큼
때로 속삭이다가 살포시 감미롬으로
때대론 예상치 못한 해일에 엉켜붙어
오늘도 바람이 꽃길 만들고 있다지만
예상치 못한 바람이 늪 뒤집어 놓고서
가난을 휙 날려 쥐구멍 볕뜰 날 있다네
예고없이 걷잡을 수 없는 헤일의 쓰나미
덮쳐 와 삶을 흘들어 갈기갈기 찢여놔도
그게 우린네 세상사 우리네 인생이지만
가장 살떨리는 바람세월의 바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