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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옥빛 하늘 가슴에 물결치는
오월이 잿빛으로 물들어 그리워라
황사가 언제 걷힐까 말갛게 핀 봄 들판
모두의 바램이던 쪽빛의 하늘 속에
배 띄워 보고품이 우리들 마음인데
훼손된 대자연 속에 휘몰아칠 대 재앙
정신을 곧추어서 지구를 살려내자
캠페인 하였건만 여전히 나몰라라
모두들 외면하고만 살던 결과 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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