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1 |
시
봄 (ms))
[2]
|
오애숙 |
2016-03-13 |
1726 |
1 |
5260 |
시
봄 오는 소리에(시)
|
오애숙 |
2016-04-02 |
1726 |
1 |
5259 |
시
나 향그러운 님의 바다에
|
오애숙 |
2016-09-16 |
1724 |
1 |
5258 |
시
그리움이 상록수 되어
[2]
|
오애숙 |
2016-02-10 |
1721 |
1 |
5257 |
시
애련愛戀3
[1]
|
오애숙 |
2016-02-18 |
1720 |
2 |
5256 |
시
내님 사랑에 슬어(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06-03 |
1720 |
1 |
5255 |
시
나의 텃밭에서
[1]
|
오애숙 |
2016-03-09 |
1719 |
2 |
5254 |
시
피어나는 내님 사랑
|
오애숙 |
2017-04-19 |
1718 |
1 |
5253 |
시
2월의 기도(시)
[1]
|
오애숙 |
2018-01-31 |
1717 |
|
5252 |
시
시간
|
오애숙 |
2016-03-17 |
1716 |
2 |
5251 |
시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 (위안부 소녀상 보며)
[5]
|
오애숙 |
2016-01-20 |
1715 |
4 |
5250 |
시
(시)빛으로 오신 주/부활의 노래(시)
[2]
|
오애숙 |
2016-03-26 |
1715 |
|
5249 |
시
벚꽃 흩날리는 가로수 거리
|
오애숙 |
2017-04-16 |
1715 |
1 |
5248 |
시
5월의 햇살 속에서
[1]
|
오애숙 |
2017-05-16 |
1714 |
1 |
5247 |
시
물결치는 그리움
[5]
|
오애숙 |
2016-04-08 |
1710 |
1 |
5246 |
시
착각
|
오애숙 |
2016-01-02 |
1709 |
1 |
» |
시
갈맷빛 사이로
[1]
|
오애숙 |
2017-05-17 |
1709 |
1 |
5244 |
시
오색 무지개로 피어나는 꽃동산
|
오애숙 |
2016-01-26 |
1708 |
2 |
5243 |
시
거둠의 시학
|
오애숙 |
2016-05-27 |
1707 |
1 |
5242 |
시
바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706 |
1 |
우듬지': 나무 꼭대기 줄기를 말한다.
처음에 싹이 나서 큰 나무가 되어
끝까지 기둥이 되는 줄기를 말한다.
예)
꿈이 우듬지처럼 자라서
“나라의 큰 기둥, 큰 일꾼” 되라고
'우듬지 꿈나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