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1 |
시
연초록 향연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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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0 |
1844 |
2 |
5340 |
시
언제부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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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1 |
1844 |
4 |
5339 |
시
은파의 나팔 소리 23
|
오애숙 |
2017-05-16 |
1844 |
1 |
5338 |
시
강줄기 따라 떠나간 사랑(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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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5 |
1843 |
2 |
5337 |
시
그 님의 사랑이고파
|
오애숙 |
2016-10-27 |
1842 |
1 |
5336 |
시
꽃 한 송이 피우려고
[1]
|
오애숙 |
2016-02-07 |
1841 |
1 |
5335 |
시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
오애숙 |
2016-12-20 |
1840 |
1 |
5334 |
시
회도라 물결 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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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38 |
1 |
5333 |
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
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5332 |
시
푸른 향그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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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835 |
|
5331 |
시
가을로 가는 길섶에서
|
오애숙 |
2017-09-03 |
1834 |
|
5330 |
시
발견하는 진리의 아침
|
오애숙 |
2016-05-01 |
1831 |
1 |
5329 |
시
홀로 서기
|
오애숙 |
2016-05-17 |
1829 |
1 |
5328 |
시
은파의 메아리 22
|
오애숙 |
2017-05-23 |
1829 |
1 |
5327 |
시
빈 의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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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8 |
1825 |
|
5326 |
시
광복 70주년 통일 바라보며 - 햇살 가득 품은 태극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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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1 |
1824 |
4 |
5325 |
시
회도라 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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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23 |
1 |
5324 |
시
나목,대동강은 아직도 흐르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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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03 |
1819 |
2 |
5323 |
시
안개비(시)
|
오애숙 |
2016-04-22 |
1818 |
|
5322 |
시
이별을 가슴에 안고서
[1]
|
오애숙 |
2016-01-06 |
181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