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 |
시
시)노래하는 푸른 꿈/시)나만의 진리 상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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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1 |
2356 |
3 |
6000 |
시
조각난 신혼살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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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1 |
1782 |
3 |
5999 |
시
아들을 향한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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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1 |
2254 |
3 |
5998 |
시
진리가 주는 자유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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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2 |
2154 |
4 |
5997 |
시
변합없는 미소/가을 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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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4 |
1859 |
3 |
5996 |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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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8 |
2387 |
3 |
5995 |
시
환한빛이 웃음치는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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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16 |
2327 |
3 |
5994 |
시
엄마의 행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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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20 |
2247 |
3 |
5993 |
시
12월에 피어나는 소망의 꽃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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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530 |
3 |
5992 |
시
한 줄기 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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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083 |
2 |
5991 |
시
눈 뜬 장님/그리움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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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1 |
2681 |
2 |
5990 |
시
해결의 키에 반짝이던 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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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2 |
2500 |
2 |
5989 |
시
추억을 먹는 백발노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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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414 |
3 |
5988 |
시
엄마의 행복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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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015 |
3 |
5987 |
시
기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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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184 |
3 |
5986 |
시
아직 갈맷빛에 서성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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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3190 |
3 |
5985 |
시
아직 문 밖에 서성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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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303 |
3 |
5984 |
시
백 세 시대 문 앞에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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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312 |
3 |
5983 |
시
(시)습작이 탄생시킨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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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286 |
3 |
5982 |
시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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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1894 |
3 |
시작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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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속에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새로운 탄생을 예고한다 싶다
농부가 이른 봄을 기다리는 것도
만삭 된 예비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학수고대하며 10달을 기다리듯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의 허니문을
만드는 것이기에 행복을 부르는 것이라 싶다
사랑이 행복을 부르는 것처럼
기다림에 달인처럼 지치지 않는 다면
소생하는 봄의 향기 속에 설렘의 향기가
심연에서 나부끼리라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