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께 묻는 부조리한 현실
욥 하나님 향한 세상사 부조리
벼룩이 간을 내어 먹는 듯 한 부조리
철없는 자식이 투정하는 모습과 같이
하나님께 하소연하는 것 불의한 것을
한탄하는 것을 보나 인간의 죄가 탐욕이
가난한 자의 것을 탈취한 것이매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것
망치게 한 것이매 남의 탓 할 것 아니라
우리 안에 죄 인정하고 불의 한 것에 대해
잘 못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 싶어
개입하지 않는 세상 악인이 판치기에
세상에 대해 욥은 항의를 봅니다
이땅의 불의와 악이 하나님이 개입
늦여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죄로
인해 만들어 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핑계를
대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 바로 살 수 있도록 우리 도우사
우리 안에 감춰진 죄악 회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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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장 1절-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