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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애 계신 이가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명하시니 흑암을 열고
빛이 길을 열었다
세상을 지으신 이가
궁창이 있으라 말씀하매
구름 위에 구름이 생겼고
땅에서는 물길 여시어
바다라 칭하셨고
빛의 프리즈음에 따라
환희의 날개 펼쳐
꿈과 이상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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