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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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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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시
주 향기도 날 채우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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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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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시
5월 들판에 피어난 아이리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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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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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
시
추억의 그림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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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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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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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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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시
사랑의 향기(그대 모습 그리워)/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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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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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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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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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
시
춘삼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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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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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 |
시
목련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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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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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
시
춘삼월 매화 향그럼의 너울 쓰고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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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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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
시
Q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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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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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시
온누리 봄 향기 휘날리건만/은파
|
오애숙 |
2021-02-2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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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
시
시
|
오애숙 |
2021-02-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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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
시
2월 중턱에 서서/은파
|
오애숙 |
2021-02-2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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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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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13 |
|
2446 |
시
거룩하신 나의 아버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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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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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시
봄처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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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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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시
새봄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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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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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시
동백꽃(사랑이 무엇이길래)/은파
|
오애숙 |
2021-02-22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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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시
사랑이 무엇인데/은파
[1]
|
오애숙 |
2021-02-22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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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빼앗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라 싶습니다
무섭게 소용돌이 큰물결 휘감기는 바이러스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타고 이곳까지
상륙하면 커다란 문제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붙이 려 하고 있는 건지
우리의 조국 한국을 정말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까지 도탄에 빠뜨릴까 심히 염려가 되어서
희망찬 새봄에 코로나 19로 발걸음을 묶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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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로 연시조 재 구성하여 올려드립니다.
오애숙
2020.03.07 15:30:45
23.243.214.12
코로나 19 바이러스/은파 오애숙
무섭게 소용돌이 큰 물결 휘감기는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 타고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 붙이 려는가
춘삼월 하늬바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꽃비 타고 휘날릴 염려되어
모두가 숨죽이고서 꼼짝달싹 못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