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1 |
시
아카시아꽃 휘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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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0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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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
시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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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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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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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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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
시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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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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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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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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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
시
사월의 비방록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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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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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 |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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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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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 |
시
사람이 좋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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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30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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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 |
시
=그리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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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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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
시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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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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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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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5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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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
시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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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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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 |
시
인생 서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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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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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8 |
시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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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6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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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
시
[[시조]] 댓글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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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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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
시
시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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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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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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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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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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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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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
시
그대에게 m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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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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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
시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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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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