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1 |
시
내 안에 당신이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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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2108 |
1 |
| 1220 |
시
옛 그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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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2069 |
1 |
| 1219 |
시
은파의 메아리 1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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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653 |
1 |
| 1218 |
시
은파의 메아리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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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654 |
1 |
| 1217 |
시
사소한 것 하나에도/엄마의 마음
[1]
|
오애숙 |
2017-05-08 |
1443 |
1 |
| 1216 |
시
향그런 봄볕 속에서/오월의 창가에서/ 당신 사랑 있었기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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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599 |
1 |
| 1215 |
시
어느 성직자의 고해성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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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7 |
1593 |
1 |
| 1214 |
시
벚꽃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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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6 |
2495 |
1 |
| 1213 |
시
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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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6 |
1638 |
1 |
| 1212 |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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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4 |
2322 |
1 |
| 1211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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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1 |
3122 |
1 |
| 1210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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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9 |
1 |
| 1209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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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6 |
1 |
| 1208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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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94 |
1 |
| 1207 |
시
가끔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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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964 |
1 |
| 1206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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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589 |
1 |
| 1205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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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4263 |
1 |
| 1204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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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7 |
3052 |
1 |
| 1203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2
|
오애숙 |
2017-04-27 |
2269 |
1 |
| 1202 |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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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911 |
1 |
시마을 영상시화
시
아, 가고파라/은파 오애숙
그리움의 향수인가 물결치는 심연
이맘때 에머란드 빛 아름다운 물빛
해맑은 향연 깃든 그곳 아 가고파라
싱그런 물결에 피어난 풋풋한 향연
섬과 섬 사이 갈매기 떼 묘기 볼 때
행복한 노래로 시계탑 잊게 했던 곳
그곳에서 낭만과 살폿한 순정 어린
메아리가 있는 추억의 향기 맡으며
물비늘에 켜켜이 쌓인 것 벗고파라
시간의 쳇바퀴 후우울 던져 버리고
여기가 무릉도원! 아이 좋아 원색적
행복한 기억의 흑산도 해녀가 되어
자맥질하다가 바다 밑까지 내려가서
전복을 따 바다의 보석 진주 캐내어
사랑하는 울 엄니 목에 걸어주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