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 심판하실 주여/은파

 

뷴노는 칼을 부르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고 있는 욥 

극심한 고통받은 자 욥은 친구에게 

억울하게 하는 자가 바로 주권자 

하나님이 막강한 군사로 영광을 

뿌리째 가져갔음을 말하나 

 

욥은 하나님처럼 너희는 

욥 자신에게 박해하는 말을 

그치라고 3번 씩이나 누가 있어 

내가 하는 말을 기억하고 있기에 

책에 기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돌에 새겨 주길 바라고 있는 욥 

자신의 아픔 공감해 달라고 

하고 있는 모습 봅니다 

 

욥은 최악의 상황 

육체 밖에서 하나님의 구원 

대속자 볼 것임에 잘못된 판단 

하나님의 신뢰 속 하나님의 고엘 

바라보며 사람들에 의하여 옷이 

벗겨지는 가운데 욥의 친구들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통탄하며 

하나님의 심판 경고하매 

 

살아계신 대속자 

고난을 감당하실 고엘을 

오직 하나님 만이 대속해 주실 

구주 예수를 알지 못하지만 현재 

우리는 대속자 예수를 바로 알기에 

오직 감사함으로 우리의 기업을 

무를 자 주님 바라보며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오직 주 은혜 가운데 살도록 

믿음의 권속들 늘 믿음 안에서 

주님 말씀의 등대 불 안에서 견고히 

서서 공의로 심판해 주실 살아계신 

구속자 주만 의지할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소서


오애숙

2021.11.07 16:00:2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f8GoZywy5sc&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621 (시)설빛 그리움 [2] 오애숙 2017-12-27 514  
1620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오애숙 2017-12-27 439  
1619 12월이 아름다운 건(시) 오애숙 2017-12-27 457  
1618 성탄의 기도(시) 오애숙 2017-12-27 332  
1617 · : 성탄의 기쁨 속에서(시) 오애숙 2017-12-27 431  
1616 순백의 싱그럼으로(시) 오애숙 2017-12-27 455  
1615 === 엘에이 겨울창 넘어 오애숙 2017-12-27 425  
1614 잊혀져 가는 문화 새벽송 돌기(시,홈) 오애숙 2017-12-25 732  
1613 세월이 흘러가도(시) [1] 오애숙 2017-12-24 523  
1612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오애숙 2017-12-24 533  
1611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12  
1610 : 사랑의 불씨 하나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43  
1609 작은 사랑의 불씨 하나로 오애숙 2017-12-24 589  
1608 내가 진정 나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01  
1607 크리스마스 [1] 오애숙 2017-12-24 2972  
1606 성탄 음악회에서 오애숙 2017-12-24 548  
1605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17-12-24 1569  
1604 머언 훗날 오늘이 아름다움 되고파 오애숙 2017-12-24 498  
1603 어린 시절의 단상(크리스마스 이부 문화) 오애숙 2017-12-24 626  
1602 12월의 어느 날(시) 오애숙 2017-12-19 73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9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77

오늘 방문수:
28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