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1 |
시
6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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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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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0 |
시
추억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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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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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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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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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8 |
시
지나간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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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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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7 |
시
시---연시조:내 인생 오선지 위에/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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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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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6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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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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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5 |
시
연시조---상사화----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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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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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4 |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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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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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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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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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2 |
시
빗방울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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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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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1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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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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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 |
시
5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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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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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9 |
시
소라의 그리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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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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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 |
시
QT 실존하사 가난한자의 피나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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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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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7 |
시
한여름 날의 소곡/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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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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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6 |
시
타래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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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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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5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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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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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4 |
시
Q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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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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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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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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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2 |
시
QT: 나실인의 규례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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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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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막내 학교 등교 위해 길에 나서면
방긋 웃을 하늘이 먹구름에 가려
오만상하고 있어 하늘이 사납고
거리, 거리마다 웃음꽃 피울 봄이
밤새 시나브로시나브로 몰고왔나
해맑던 하늘 걱정으로 꽉 차있네
엄마가 아이를 물가에 혼자 내놓듯
수심에 가득차여 있는듯 사납웠네
허나 마지막 시험 치룰 때라 그렇나
가로수가 일년을 기다리다 꽃피우듯
일년 동안 선생과 엄마의 수고와 땀
고스란히 시험 성적에 반영되련만
세상사 꼭 그렇게 되지 않는것이니
학년이 올라가서야 활짝 어깨 펴고
당당히 밝은 태양속에 빛을 발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