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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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3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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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0 |
시
우리의 삶 나실인의 삶으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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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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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9 |
시
시--파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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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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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8 |
시
구월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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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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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7 |
시
QT :악행으로 왕대신 하나님의 부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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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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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6 |
시
시--가을비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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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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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 |
시
시----깊어가는 가을 향그럼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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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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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 |
시
시:시인의 환상곡--[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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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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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3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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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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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2 |
시
큐티:의인의 고난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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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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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1 |
시
가을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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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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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 |
시
큐티---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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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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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 |
시
시: 단풍 (불꽃의 그대처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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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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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8 |
시
슬도 해국, 심상의 오색 무지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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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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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7 |
시
가을비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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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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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
시
큐티: 인생사-----욥16: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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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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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 |
시
큐티:고난의 때에 더해지는 내적 상처와 소외감에: 욥 19: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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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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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 |
시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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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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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
시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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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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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2 |
시
동백꽃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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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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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도 바닷물빛: 딱 한 번 가서 힐링되었던 흑산도 지금껏 본 여행지 중
단연 의뜸 갯벌이 있는 바닷가의 흑빛만 봐왔던 까닭인가 분명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하와이에서도 못 본 에머란드빛 환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충북 온천 [부소담악]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반영이 있는 곳이며
원래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었는데 대청댐으로 인해 생긴 대청호의 물이 차올라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는다. 나뭇잎 마지막 생애까지 불태우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