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1 |
시
6월의 향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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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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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 |
시
QT:주 은혜 가운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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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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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 |
시
QT 창조주 내 하나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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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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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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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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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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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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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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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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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 |
시
QT:사나 죽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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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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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 |
시
QT: 거룩하신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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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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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 |
시
QT : 하나님의 승인하신 도구 거룩한 관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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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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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 |
시
QT; 근심과 고통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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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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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 |
시
사랑/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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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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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 |
시
시- 광복 76 주년 팔일오 광복절에 부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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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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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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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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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8 |
시
한가위 보름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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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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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7 |
시
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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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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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6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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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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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5 |
시
대나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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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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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4 |
시
[[영상시화]]큐피트의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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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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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3 |
시
회개에 대한 권면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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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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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
시
성시-- 구원의 주 내 아버여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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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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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