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1 |
시
사랑으로 담금질하기 위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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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3 |
3329 |
4 |
5900 |
시
진리 안에서 자유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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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3328 |
1 |
5899 |
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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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0 |
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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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8 |
시
그님 동행에(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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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6 |
3320 |
1 |
5897 |
시
나르샤하는 소망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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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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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
시
칠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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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7 |
3315 |
1 |
5895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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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8 |
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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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4 |
시
촛불 집회 2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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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06 |
1 |
5893 |
시
옛 그림자 부메랑 되는 유월(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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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303 |
1 |
5892 |
시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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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297 |
1 |
5891 |
시
당신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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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3297 |
1 |
5890 |
시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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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3297 |
4 |
5889 |
시
때론(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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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291 |
1 |
5888 |
시
문제의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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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6 |
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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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
시
이 아침에(행복을 여는 이 아침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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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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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6 |
시
아, 조국이여 외 삶의 소리(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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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84 |
1 |
5885 |
시
지는 해 속에서/지천명 길섶에서(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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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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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4 |
시
철마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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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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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3 |
시
휘파람 불어요(시백)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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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57 |
1 |
5882 |
시
: 익어가는 여름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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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251 |
1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mr72Y/btrsY8cEV3N/6ntOj2f4ZQQaLwuzr3hRP1/nahee-55-03.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1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2.gif" width="7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6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오애숙
그대 그리움으로
가슴에 가득 메우라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꽃봉오리 맺힌 눈물
심연에 떨구는가
봄 활짝 연 가로수
영원히 변치 말자했던
굳건한 언약 세월 강가
빛바랜 커튼 되었는지
아득히 멀어졌으나
그리움 비가 되어
하늘창 열고 쏟아내려
가슴에 고여 들고 있어
오롯이 그 옛날의 추억
분홍빛 채색 하누나
그대 내 그리움아
오늘 같이 비 내리면
사랑의 초석이던 그대
들숨 날숨 사이 스민
언약 기억 하는가
빗줄기 점점 굵어져
개울을 만나 흘러가면
언제인가 강줄기 되어
바닷가 도달하겠기에
그날 위해 채색하네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