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1 |
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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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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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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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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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9 |
시
큐티-질문과 응답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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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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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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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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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7 |
시
시--바윗돌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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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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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6 |
시
시-매화 향기롬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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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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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5 |
시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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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1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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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4 |
시
QT : 주와 동행하는 삶이 바로 은총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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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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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 |
시
이 아침 커피 한 잔에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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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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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 |
시
시---7월에는 희망 햇살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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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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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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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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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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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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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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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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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 |
시
QT: 출 26:15-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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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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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 |
시
QT;의로운 재판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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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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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6 |
시
비가 오는 날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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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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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5 |
시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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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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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4 |
시
QT: 순종으로 완성되는 구속사의 새 시대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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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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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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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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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2 |
시
시--연시조--구절초와 안개비 사랑[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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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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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금낭화 수줍게 피어 맘 흔듭니다/은파 오애숙
삼동이 지나면 서서히
고개를 쳐들고 날 좀 보이소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영원한 행복
주겠다 눈웃음쳤던 황금 복수초
봄 전령사라 우쭐했고
앞마당의 매화 아가씨
모진 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인내로 고결한 기품으로 보란 듯 피어
당당히 봄에 피는 꽃 중 제일이니
사군자 중 하나라 뽐냈지
봄꽃 저마다의 색채로
자신이 제일이라 진달래, 개나리...
뽐내나 그대는 당신 따르겠다 겸손하매
바르게 잘 자란 규수의 모습처럼
고개 숙이니 어여뻐라
그대, 봄과 여름 사이
수줍게 피어나나 반전의 매력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는 들녘 농염하게
비바람에 흔들려 유혹하고 있어
그 옛날 첫사랑 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