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1 |
시
1월의 시/(화려한 외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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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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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시
QT--새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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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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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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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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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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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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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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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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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시
시------상사화/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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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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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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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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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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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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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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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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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시
QT 거룩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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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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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시
새해의 다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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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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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시
1월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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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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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시
내 마음의 풍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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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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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시
채워지지 않는 널 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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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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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시
그대를 바라보노라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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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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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시
시----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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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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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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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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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시
성)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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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5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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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시
QT--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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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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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
시
시조)---새 아침/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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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5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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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것에
끌리던 시절 지나
해 질 녘 되었다
나이도 어느 정도
먹을 만큼 먹었다
그래서일까
편안한 걸 선호한다
외출할 때도
평상복에다 쉽게
겉옷만 하나 더 걸치고
예전과 달리 나간다
정서적인 허기
그 허전함의 허허롬
맘의 목마름처럼
되었는지
지친 삶 때문일까
힘들다 싶은 마음에
공감해 주길 원하고
소통하길 원한다
이제 소소한 것
하나하나에
편하고 픈 서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