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1 |
시
석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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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2 |
3407 |
1 |
5920 |
시
예전에 미처 몰랐던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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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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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 |
시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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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93 |
1 |
5918 |
시
행복이 넘치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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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3392 |
1 |
5917 |
시
옛 사전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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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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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 |
시
축시(이성숙 수필가 ) 고인물도 일렁인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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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3389 |
1 |
5915 |
시
바보가 도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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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83 |
1 |
5914 |
시
장밋빛 석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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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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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 |
시
이 가을 그대에게 편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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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9 |
3374 |
1 |
5912 |
시
전심으로(은28) (첨부)
|
오애숙 |
2017-06-06 |
3367 |
1 |
5911 |
시
님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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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365 |
1 |
5910 |
시
뿌리 깊은 나무에 기대어/은파(tl) 7/17/17
|
오애숙 |
2017-04-12 |
3360 |
1 |
5909 |
시
나 그대로 평안해(P) 17/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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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3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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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참사랑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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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3351 |
1 |
5907 |
시
시)삶 5
[1]
|
오애숙 |
2017-05-23 |
3347 |
1 |
5906 |
시
백목련 2(시 3)
[3]
|
오애숙 |
2016-02-07 |
3347 |
1 |
5905 |
시
외면하고 싶은데
[1]
|
오애숙 |
2017-04-03 |
3339 |
1 |
5904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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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38 |
1 |
5903 |
시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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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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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2 |
시
행복이란(시백과 등록16/5/30) 은파의 메아리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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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3334 |
1 |
참사랑
세상사 알 수 없는 게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바로 나라는 존재다
=>
존재는 있으나
바로 알지 못한 실체
내가 날 바로 알지 못해
늘 실수로 얼룩무늬 옷 입고
진흙 탕 미꾸라지로 먹빛 속에
살아 왔고 살아가고 있다
=>
본체의 근본으로
드러나는 삶
먹빛 속 미꾸라지
그런 허물로 뒤범벅된 날
내님은 변치 않는 사랑으로
다가와 다독이며 속삭인다
=>참사랑의 메아리
어둠 헤치고
내안에 부메랑 되었네
그 참사랑에 눈 떠보니
나를 위한 내님의 사랑은
그 아들 독생자를 내게 내어
주기까지 한 참사랑이다
=>
그 사랑에 눈 떠보니
자기를 내어주기까지 한
참 사랑의 본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