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 |
시
5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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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7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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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시
[[시조]]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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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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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 |
시
새벽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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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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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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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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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7 |
시
시조--- 꿈나무의 보약---(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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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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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 |
시
유월 햇살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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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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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
시
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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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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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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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9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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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
시
시조 ----- 등짝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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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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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
시
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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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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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
시
:시)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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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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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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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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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
시
SM 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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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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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
시
시조--오해(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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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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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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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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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시
시 (MS)--운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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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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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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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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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
시
심판날 (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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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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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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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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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
시
내 그대의 위로에 시 한송이 피우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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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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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지 마세요
날 건드리면 아파요
그녀는 내게 말했죠
이상한건 그런 그녀가
왜 내겐 그리 신비했나
그댈 보며 생각하네요
가까이 가면 가시처럼
사정없이 찌르고 있어
적인걸 왜 진작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