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1 |
시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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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3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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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 |
시
잠깐!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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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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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 |
시
은파의 메아리 14 (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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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23 |
3626 |
1 |
5978 |
시
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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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0 |
1 |
5977 |
시
그대를 생각해 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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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2 |
3618 |
1 |
5976 |
시
빛고을 반짝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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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609 |
1 |
5975 |
시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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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3606 |
|
5974 |
시
새마음 3(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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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603 |
1 |
5973 |
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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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597 |
1 |
5972 |
시
칠월의 단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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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596 |
1 |
5971 |
시
그리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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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3595 |
1 |
5970 |
시
1월의 신부
|
오애숙 |
2017-01-26 |
3591 |
1 |
5969 |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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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3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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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8 |
시
봄 햇살로 그리는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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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23 |
3583 |
1 |
5967 |
시
나 지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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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4 |
3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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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6 |
시
아버지 날에 부처
|
오애숙 |
2017-06-19 |
3581 |
1 |
5965 |
시
그 곳에 가고 싶다/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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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22 |
3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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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 |
시
새 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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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566 |
1 |
5963 |
시
꽃바람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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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23 |
3562 |
1 |
5962 |
시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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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20 |
3558 |
4 |
시작노트
꽃비 /은파 오애숙
비가 내리는가 했는데 하얀 함박눈처럼
꽃비가 내려 올려다보니 잡을 수 없는
천상에서부터 내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꽃비가 내린 곳이 폴짝폴짝 개구리처럼
손을 높이 들면 잡힐만한 곳에서부터
내리고 있어 추억을 만들게 하고 있네요
나이 잊어 버린 채 두 팔을 벌리고 한없이
아이가 되어 해맑은 미소 품고서 꽃잎에
아로새겨 움키려던 천진함에 매료 됩니다
새봄의 전령사로 만개했던 매화 꽃망울에
시샘하던 백설 사라지고 사랑비 내리니
진정 아름답고 오묘한 환희의 물결입니다
인생사 우리네 삶도 꽃처럼 세상에 소망을
꿈꾸게 해주다 죽는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삶이랴